뉴스

• 제2의 코리아 여행을 꿈꾸며

  내게 사절단을 돕는 임무가 맡겨진 것은 미국인으로서 한국어를 약간이나마 아는 유일한  사람이바로 나였기 때문이었죠. 20대의 민영익 대신, 홍영식 부대신, 서광범 서기관   참으로...

  www.ohmynews.com 2023-12-23
• 나는 왜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는 걸까

    조선에 남아 달라고 하면서 민영익이 다음 달에 귀국하니 그와 함께 개혁 조치를 추진해주었으면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www.ohmynews.com 2023-12-21
• 오랜만의 단잠은 폭풍 전야의 고요였다

  변수가 돈을 훔쳐 일본으로 가 4,000원을 옥균 등에게 나누어 주었다 하는데, 이 일의 주모자가 윤치호인 것으로 민영익 등이 다 믿고 있다'고 하였다.

  www.ohmynews.com 2023-12-15
• '당의통략' 쓴 조선말의 문장가 이건창

    하루는 민영익이 나를 불러 술을 마셨는데, 그 자리에 김공집·박영효·홍영식 등이 있었다 나는 민영익이 김홍립을 비롯한 여러 사람의 힘을 빌려 자기 주장을 떠받치려 한다는 이에 김홍집은 ...

  www.ohmynews.com 202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