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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전 경기인 14라운드 르아브르 원정에서는 PSG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어 글자가 인쇄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킬리안 음바페와 이강인,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스리톱을 형성했다. 카를로스 솔레르...
    www.nocutnews.co.kr 2023-12-10
  •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공격에 서고, 이강인과 비티냐, 카를로스 솔레르, 파비안 루이스가 중원에 배치된다. 이날 이강인은 특별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www.nocutnews.co.kr 2023-12-03
  •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공격에 섰고, 이강인과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가 중원에 배치됐다. 이강인을 비롯한 PSG 선수들은 특별한 유니폼을 입고 르아브르를 상대했다. 구단...
    www.nocutnews.co.kr 2023-12-03
  • 이번 경기에 이강인 선수가 한글 유니폼을 입고 풀타임을 뛰며 팀 승리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PSG는 이번 경기를 기점으로 10승 3무 1패(승점 33)으로, 2위인 니스(승점 29) 돈나룸마가 퇴장...
    www.mbn.co.kr 202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