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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NC 박석민 은퇴 발표…"존중받는 사람 될것"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NC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38)이 구단을 통해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NC는 30일 "박석민 선수가 최근 구단에 20년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뜻을 전했...

  www.newspim.com 2023-10-30
• NC 박석민 은퇴 선언... 20년 프로생활 '마침표'

    박석민(38)이 은퇴를 선언했다. 선수 박석민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사람 박석민으로 존중받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tar.ohmynews.com 2023-10-30
• NC 박석민, 18년 현역 생활 마감…우승 6회+골든글러브 2개

  NC와 삼성 팬 여러분, 야구선수 박석민을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18번 유니폼을 입은 선수 박석민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사람 박석민으로 존중받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박석민은 지난 7...

  sports.donga.com 2023-10-30
• NC 박석민 은퇴 선언... 20년 프로생활 '마침표'

    박석민(38)이 은퇴를 선언했다. 선수 박석민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사람 박석민으로 존중받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www.ohmynews.com 2023-10-30
• 1985년생 동갑내기 장원준·박석민 나란히 은퇴

  프로야구 가을축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하나, 둘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1985년생, 올해로 38살 동갑내기인 장원준(두산)과 박석민

  www.segye.com 2023-10-30
• ‘현역 은퇴’ NC 박석민 “존중받는 사람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나는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38)이 구단을 통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박석민은 통산 18시즌 동안 총 169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7, 269홈...

  www.donga.com 2023-10-30
• ‘은퇴’ 박석민 “존중받는 사람 되도록 노력하겠다”

  박석민(38·NC 다이노스)이 은퇴한다. NC는 30일 “박석민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며 “최근 구단에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석민은 기부문화에 앞장선 선수로도 알려져 있다

  sports.donga.com 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