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호건설, 취약계층에 겨울 동계점퍼 111벌 기부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 취약계층을 위해 동계 점포 111벌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www.donga.com 2023-12-22
• "남성 412만 벌 때 여성 268만 벌었다"…첫 여성경제활동백서 보니

  우리나라 여성의 시간당 임금이 여전히 남성의 70%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한 달 임금 총액 평균에서도 남성은 412만 원을, 여성은 268만 원을 받는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여...

  www.mbn.co.kr 2023-12-27
• 금호건설, 저소득층에 겨울 점퍼 111벌 지원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서울시 종로구 지역민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지난 12일 겨울 점퍼 111벌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겨울 점퍼는 종로구청 주관으로 저소득계층에게 지원될

  www.shinailbo.co.kr 2023-12-26
• 고윤정, ‘슬의생’ 스핀오프 스태프에 롱패딩 1백여 벌 선물

  전달했다. 18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고윤정은 최근 촬영 중인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스태프들을 비롯해 소속사 직원 등에게 겨울 롱패딩 점퍼 100여 벌을 직접 마련해...

  www.viva100.com 2023-12-18
• 벌 받아야지” 36명 숨지게 한 방화범 5번 이식수술 끝에 살려낸 의사

  지난 2019년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은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방화 사건’ 범인이 최근 사형을 구형 받았는데, 당시 ‘그가 살아남아 벌 받길 바란다’며 끝까지 살려낸 의사의

  www.segye.com 2023-12-11
• 남경필 “마약중독 내 아들 빨리 벌 내려 달라, 형 확정돼야 치료든 뭐든”

  장남의 마약복용 사실을 직접 신고했던 남경필 전 경기지사가 ‘빨리 벌을 내려 줄 것’을 재판부에 간청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수원고법 형사3-2부(김동규 허양윤

  www.donga.com 2023-12-14
• '연쇄살인' 권재찬, 그의 인생은 '죄와 벌'이었다[그해 오늘]

  (사진=연합뉴스)◇ “돈 노린 계획 범행”…강도·강간·살해, 인생이 ‘죄와 벌’권씨는 12월 4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한 상가 지하 주차장에서 알고 지내던 50대 여성 A씨를 목 졸라

  www.edaily.co.kr 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