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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상 하명수사를 진두지휘했다고 법적 판단을 받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은 계속 고개를 숙인 채 있었고 하명수사를 충실히, 아니 더 과하게 이행한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은 법정을 두리번거리며 결과는...
    www.nocutnews.co.kr 2023-12-03
  • 이 사건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친구로 알려진 송철호 후보를 당선시키고,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現 국민의힘 당대표)을 낙선시키기 위해 경찰에 '하명수사'를 "증거...
    www.nocutnews.co.kr 2023-11-29
  • 검찰은 당시 송 전 시장 외에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과 같은 당 한도 의원,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등을 포함해 15명을 재판에 넘겼다. 황 의원도 "느닷없...
    www.nocutnews.co.kr 202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