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가쓰미는 규칙을 어기는 이들에 대한 분노를 억누르고 있다. 과호흡 발작까지 간혹 일으킬 정도다. 그러나 타인에 대해 지적하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스트레스만 받고 있다. 이라부는 분노 조절이 ...
    www.donga.com 202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