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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니가타현 북서쪽 사도섬에 위치한 사도광산은 최고(最古)이자 최대 금 생산지였다. 1601년 금맥이 발견된 이래 에도 시대(1603∼1867년) 도쿠가와 막부의 금고 역할을
    www.segye.com 202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