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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母 지인 판검사" 호원초 '페트병' 당사자 고소 예고

  열흘 뒤 이 교사가 "어머님, 계좌번호 보내주세요. 주말 동안 (치료비) 보낼게요"라고 하자, 학부모는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라며 계좌번호를 보냈다. 이들의 사진과 실명, A씨가 다니는...

  www.nocutnews.co.kr 2023-10-04
• 서울시, 스토킹 범죄 피해자 보호 나선다

  가해자에게 집 주소가 노출돼 이사 가는 경우 포장이사비를 200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이 밖에도 주민등록번호 변경, 개명 신청 및 열람 제한 등을 지원한다. 사업단은 피해지원관과 사례관리사, 프로...

  www.donga.com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