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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부 전 대변인과 관련 내용을 처음 보도한 뉴스토마토, 한국일보 기자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건설노조는 이를 보도한 기자 등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www.nocutnews.co.kr 202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