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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펜트하우스 살 때보다 지금이 행복…화장실, 100% 통유리” (동치미)
큰 드레스룸을 갖는 게 소원이었다는
서정희
는 “전 남편 위주로 옷을 준비하다 보니 제 옷방이 점점 사라졌다. 그러면서
서정희
는 “과거 엄마와 함께 살던 8평짜리
오피스텔
생활이 가장 행복했다”고 떠...
sports.donga.com
202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