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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5세에 재반등한 ‘용띠’ 손아섭, 2024년 프로야구 새 역사 도전한다
손아섭
개인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의미있는 한해였다. 2021시즌을 마치고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그는 정든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벗고 NC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FA
첫 시즌이었던 20...
www.donga.com
2024-01-02
1년 전 손아섭-박건우 FA 투자 대성공, NC는 ‘환산불가’ 리더십까지 얻었다! [PS 리포트]
팀의 상징과도 같던 나성범(34·KIA 타이거즈)이 프리에이전트(
FA
) 자격을 얻어 이적하자, 총 164억 원을 들여
손아섭
(35·4년 64억 원)과 박건우(33·6년 100억 원) 리드오프(
손아섭...
sports.donga.com
2023-10-25
“최고의 한 해”라는 NC 손아섭, 다음 꿈은 ‘한국시리즈 우승’
NC 다이노스 베테랑 타자
손아섭
(35)에게 올 시즌은 의미 있는 한 해였다. 2021시즌 뒤 프리에이전트(
FA
·자유계약선수)가 된
손아섭
은 오랜 시간 몸담았던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손아섭
은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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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첫 타격왕’ 손아섭의 트로피 수집, 6년 만에 골든글러브로도 이어지나?
손아섭
은 2007년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KBO리그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올해까지 무려 17시즌을 소화한 베테랑 외야수다. 2022시즌에 앞서 프리에이전트(
FA
) 계약을 통해 NC로
손아섭
은
sports.donga.com
2023-11-28
문경찬·안권수, 롯데서 떠난다…보류선수 명단 제외
0.269(268타수 72안타), 2홈런 29타점을 기록했다.안권수는 일본에 살고 있는 가족으로 인해 군입대 문제를 결정하지 못하고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문경찬은 2022년
손아섭
(NC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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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최소 5년 이상 스쿼드 보장’ NC, 내야만큼은 걱정없네
NC 야수진의 핵심은 내야수 박민우(30), 외야수
손아섭
(35)과 박건우(33)다. 10년 이상 선수생활을 한 베테랑 3명은 정확한 타격을 앞세워 팀의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2022시즌을 앞두고...
sports.donga.com
2023-11-16
최초, 최다, 연속... 어느 해보다 볼거리 많았던 프로야구
올해 시즌 시작 전, 양의지와 노진혁을
FA
로 각각 두산과 롯데로 보내며 전력 유출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주장
손아섭
을 중심으로 젊은 층의 선수들이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star.ohmynews.com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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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
손아섭
부러웠다" 두번째
FA
롯데의 선택은?
knn뉴스 #전준우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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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