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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5세의 나이에 생애 첫 타격왕에 올랐고, 개인 통산 6번째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나쁜 성적은 아니었지만 손아섭에 대한 기대치를 감안하면 아쉬움이 컸다.www.donga.com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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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3위, 출루율 7위에 올랐다. 30대 중반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타격 실력만큼은 리그 최고 수준을 자랑했다. NC는 올해 손아섭의 활약으로 정규리그 4위에 올랐다. 손아섭은 포스트시즌에서도 ...www.donga.com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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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만36세가 되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건재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1988년생 베테랑 선수들과 신체도 기술도 전성기 구간에 접어드는 만24세 시즌을 보내게 되는 2000년생 선수들은 김광현-양현...www.ohmynews.com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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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만36세가 되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건재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1988년생 베테랑 선수들과 신체도 기술도 전성기 구간에 접어드는 만24세 시즌을 보내게 되는 2000년생 선수들은 김광현-양현...star.ohmynews.com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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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 위원은 지명 타자 수상자 발표 전 "지명 타자는 나이를 먹고 수비 포지션을 잃으면서 방망이 하나로 먹고 살아야 한다"면서 '까딱 하면 유니폼을 벗을 수 있는 상황인데 베테랑에게 이날 시상...www.nocutnews.co.kr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