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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는 자리엔 비교적 나이가 어린 선수들이 선택 받았다. 수비수 김지수(19·브렌트퍼드)와 김주성(23·FC서울), 미드필더 양현준(21·셀틱)이 그 주인공이다. 손준호는 지난 5월 중국 승부조작 혐...
    www.nocutnews.co.kr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