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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반 21분 역습 상황에서 라힘 스털링이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VAR 후 스털링의 첫 슈팅 과정에서 스털링의 핸드볼 파울이 인정됐다. 하지만 후반 10분 우도지마저 퇴장을 당했다. 우도지는 스털링의...
    www.nocutnews.co.kr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