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유가족의 시신 인도 거부에 따라 장례장 냉동고에 있었던 고인의 시신은 유족도 없고, 빈소도 없고, 조문객도 없고, 입관식과 운구 행렬 등의 의식도 없이 앰뷸런스 장의차에 실려 인천가족공원 그리하여...
    www.ohmynews.com 2023-12-18
  • 이게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선거를 치러야 이길 수 있는 선거인데 이제 그런 모습이 일단 아니에요. ◆ 박원석> 나 혼자 슬플 수 없다. ◆ 장성철> 왜 내 책임이야. ◇ 김현정> 나 ...
    www.nocutnews.co.kr 202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