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장예원, SBS 퇴사 이유 “지상파 아나운서 한계 느껴”

  장예원 전 아나운서가 SBS를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에는 퇴사 이후 3년 만에 SBS로 컴백한 장예원 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www.segye.com 2024-01-10
• [배성재 아나운서, 장애인 위해 3천만 원 쾌척…뒤늦게 알려진 기부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아나운서 배성재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으로 장애인을 위해 큰 금액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아나운서 배성재가 ...

  biz.heraldcorp.com 2024-01-10
• "일본 강진은 업보" 발언한 중국 아나운서, 해고 후 SNS 팔로워 급증

  일본 강진은 '업보'라고 발언한 중국 관영TV 아나운서가 해고됐지만, 그의 소셜미디어(SNS) 계정 팔로워가 800만 명을 넘어서며 온라인 스타로 떠올랐다고 관찰자망 등 현지 매체가 6일(현지시간)...

  www.mbn.co.kr 2024-01-06
• 임신 김수민 “둘째는 딸랑구”…최연소 아나운서 출신

  SBS 전 아나운서 김수민(26)이 둘째를 임신했다. 김수민은 2018년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www.donga.com 2024-01-03
•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 둘째 임신 고백 “딸 기원했더니 정말 딸랑구”

  SBS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둘째 임신 소식을 고백했다. 지난 1일 김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4년에는 제 두 번째 책과 둘째 아기가 찾아올 듯하다.

  www.segye.com 2024-01-03
• 장예원 “SBS 퇴사 생각 없었지만…지상파 아나운서 한계 있어”

  장예원 전 아나운서가 SBS를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 장예원은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했다. 장예원은 입사 당시 SBS 최연소 아나운서였다. “제가 회사에 일찍 ...

  www.donga.com 2024-01-10
• “日 지진은 인과응보” 中관영TV 아나운서 업무배제

  논란이 확산되자 방송사는 재난 상황을 조롱한 이 아나운서를 업무에서 배제시켰지만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3일 하이난TV 측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샤오 아나운서를 업무에서 배제한다 앞서 1일 ...

  www.donga.com 202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