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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대헌은 실격으로 처리돼 메달이 무산됐고, 박지원은 4위로 메달을 따지 못했다. 김길리는 그러나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이소연(스포츠토토), 서휘민(고려대), 심석희(서울시청)와 나섰지만 넘...
    www.nocutnews.co.kr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