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주거지도 직업도 없는 이씨는 전과 5 이상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양과 양주 살인사건 피해자들에게서 성범죄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정확한 부검 결과를 토대로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www.nocutnews.co.kr 2024-01-06
  • 경기 북부지역에서 여성 다방업주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57)씨가 7일 구속됐다. 지난달 30일 첫 범행 이후 옷을 바꿔 입고 현금만 쓰며 경찰의 추적을 피한 이씨는 절뚝이며...
    www.segye.com 2024-01-08
  •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60대 여성 다방 업주 2명을 잇달아 살해한 이모(57) 씨가 독특한 걸음걸이 때문에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이씨는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7시께 경기 고양...
    www.edaily.co.kr 2024-01-07
  • 앞서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강도살인 혐의로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도 살인 혐의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 처벌하기 때문에 살인 혐의보다 형량이 무겁다. 이씨는 지난 5일 오후...
    www.nocutnews.co.kr 2024-01-07
  •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다방 살인사건 피해자 2명에 대한 부검을 통해 "성범죄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받았다.
    www.nocutnews.co.kr 2024-01-09
  • 경찰이 연쇄살인범으로 공개수배에 나선 57살 이모 씨입니다. 엿새 전에는 경기도 고양에서, 오늘(5일)은 경기도 양주에서, 다방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를
    news.jtbc.co.kr 2024-01-05
  • 강도 살인 혐의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 처벌하기 때문에 살인 혐의보다 형량이 무겁다. 주거지와 직업도 없는 이씨는 전과 5 이상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과거에도 여성 혼자 있는 다방에서 돈을 훔치...
    www.nocutnews.co.kr 2024-01-06
뉴스 더 보기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