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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 여성 배우와의 호흡이 중요했던 '미스코리아'와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거쳐, 2018년에는 또 다른 대표작을 만난다. 바로 '나의 아저씨'다. 염정아와 대만 배우 허광한 등이 캐스...
    www.nocutnews.co.kr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