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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유격수 부문 수상자는 LG 오지환이었다. 29년 만에 LG의 통합 우승을 이끈 공로에 대한 인정을 받은 오지환은 아들들로부터 꽃다발을 받았다. 그러나 박 위원은 지명 타자 수상자 발표 전 "...
    www.nocutnews.co.kr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