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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에게 출산·육아의 기쁨을 전해달라는 기자의 요청에, "낳아봐야 아는데…"란 대답이 나오자 좌중에선 웃음이 터졌다. 하루에도 아이 동영상을 수백 번은 본다"고 전했다. 정부를 향해서는 "'아이를...
    www.nocutnews.co.kr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