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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돌풍의 핵’ 떠오른 알카라스·루네
알카라스와 루네는 20세 동갑내기로 세계
테니스
의 돌풍을 이끄는 두 주인공이다. 알카라스는 US오픈,
윔블던
에 이어 3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을 앞두고 조코비치, 로저
페더러
를 ...
sports.donga.com
2024-01-09
'테니스 최고 선수' 조코비치, 또 불멸의 업적
'
테니스
역대 최고의 사나이'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또 다시 새 역사를 썼다. 남자프로
테니스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최초로 통산 40번째 정상에 올랐다. 은퇴한 '황제' 로저
페...
www.nocutnews.co.kr
2023-11-06
'테니스 GOAT 확정' 조코비치가 쓴 역사
조코비치는 1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6500만 달러·약 857억6000만 원)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 조코비치는...
www.nocutnews.co.kr
2023-09-11
[‘메이저 24승 도전’ 조코비치, US오픈 4강 안착…통산 메이저 4강 47회
은퇴한 ‘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가 보유한 46회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하고,
윔블던
에서 준우
biz.heraldcorp.com
2023-09-06
앤디 머리 “조코비치의 지배, 수년간 이어질 것…젊은 세대와 수준차 커”
영국의
테니스
스타 앤디 머리(36)는 노바크 조코비치(세계랭킹1위·세르비아·36)가 앞으로도 수년간 남자
테니스
를 지배할 것이며, 젊은 세대 선수들은 아직 그의 수준에 한참 못 미친다고 조코비치는...
sports.donga.com
2023-09-12
알카라스-메드베데프, 윔블던 이어 US오픈서도 4강 격돌
‘디펜딩 챔피언’ 알카라스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대회 5연패를 달성한 로저
페더러
(42·스위스·은퇴) 이후 15년 만의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윔블던
에서는 알카라스가 3-0(6-3, 6-...
www.donga.com
2023-09-08
조코비치 47번째 메이저 4강… 페더러 추월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세계랭킹 2위)가 남자프로
테니스
(ATP) 역사상 메이저대회 4강에 가장 많이 오른 선수가 됐다. 이전까지는 로저
페더러
(42·스위스·은퇴)도 조코비치와 똑같이 4대 메...
www.donga.com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