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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후 김씨가 4일 병원에서 “화장실을 가겠다”고 하자 교정본부 관계자가 수갑을 풀어줬고, 김씨는 그대로 도주했다. 김씨의 도주를 알아채 112신고를 한 것은 현장에 있던 교정본부 관계자다. 김씨는 ...
    www.donga.com 2023-11-07
  • 이후 김씨는 의정부시에 도착해 지인 여성을 만났고, 양주시로 이동해서는 친동생을 만나 옷을 갈아입었다. 또 교정본부와 경기북부경찰청, 서울경찰청과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기남부청에 접...
    www.nocutnews.co.kr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