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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인의 탈출' 엄기준의 빅피처 1단계 '복수 가속화'

  방칠성(이덕화 분)이 살아있고, 이휘소(민영기 분)가 조력자일 수 있다는 것. 누군가의 복수가 시작됐음을 직감하고 살길을 모색하는 악인들. 분명 악인들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칠 것이고 자연스레 배...

  newstomato.com 2023-10-14
• 더 잔인하고 더 억지스러워진 김순옥표 디스토피아

  방칠성(이덕화) 회장은 실종된 손녀 방다미(정라엘)의 복수에 나선다. 한모네는 발뺌하지만 또다시 드라마 하차 위기에 놓였다. 박난영은 "넌 배우할 자격 없다. 네가 한 짓을 낱낱이 다 밝힐 테니까 ...

  star.ohmynews.com 202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