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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계는 자식들의 골육상쟁에 생의 허무감을 느끼고 고향 함흥으로 낙향하면서 셋째아들 이방과에게 양위했다. 그는 권력에 별 욕심이 없었지만 어쩌다 제2대 임금이 되었다.
    www.ohmynews.com 202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