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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병헌(41)이 남우주연상을 안았다. 부인인 배우 이민정(41) 둘째를 임신한 상태다. 결혼 2년 만인 2015년 첫째 아들을 안은 후 8년 만이다. 둘째는 딸로 알려졌다. “사실 다음 달에 ...
    www.donga.com 2023-11-24
  • 류승완 감독과 부인인 제작사 외유내강 강혜정 대표, 조성민 부사장, 주연인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등이 무대에 올라 수상했다. 주연상은 이병헌과 정유미에게 돌아갔다. 각각 ‘콘크리트 유토피아’(감...
    www.donga.com 2023-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