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아산시 ‘성웅 이순신 축제’, 4월 24일부터 5일간 개최

  충남 아산시 대표 축제인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열린다. 지난해 이순신 정체성에 집중해 축제를 새롭게 재편한 아산...

  www.shinailbo.co.kr 2024-01-09
• "최고난도 '명량'"…'이순신 3부작' 10년 제작기

  물려받은 자산을 바탕으로 '이순신 3부작'은 마지막을 향해 갈수록 완성도를 높였다. 두 제작자에게는 도전으로 시작해 가능성을 남긴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가 관객들에게 "3부작의 이순신은 다 다르...

  www.nocutnews.co.kr 2024-01-06
• [이희용의 세계시민] 이순신·진린 후손들의 400년 우정

  1598년 12월 16일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다룬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해를 넘겨서도 흥행 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www.edaily.co.kr 2024-01-08
•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2024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수탁 운영기관 공개모집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 지난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1일간 2024년도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사업 수탁·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는 전국 공공기관 임직원을 ...

  www.viva100.com 2024-01-03
• 이순신 파고든 10년 매듭 김한민 "천행이었다"

  오롯이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만 보며 달려 온 길 끝에 선 김한민 감독은 꿈에서 단 한 번도 이순신 장군을 만나 뵌 적 없다며 "이순신 장군에게도 거슬림 없어서 그런 게 아니었을까. 김 감독은 세 ...

  www.nocutnews.co.kr 2024-01-05
• “이렇게 끝내서는 아니된다”…‘노량’, 이순신 장군은 왜 북채를 들었나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완전한 항복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이순신 장군의 결단을 그대로 담아낸 장면을 보여준다. 이순신 장군의 심복인 장군 송희립은 군사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직접 북채를 드는 이순신 ...

  www.donga.com 2024-01-04
• 이순신 장군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

  많은 이들은 이순신을 전쟁 영웅으로만 소비하고 존경한다. 세 편의 영화가 그런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일조했다. 하지만 이순신을 전쟁만으로 평가한다면 절반만 아는 것이다. 이순신의 진면목은 다른데 있...

  www.ohmynews.com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