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세종시 이응다리 앞쪽 96번 임시도로를 사이에 두고 금강과 마주한 배후습지이다. 예전에는 전월산과 원수산 등의 육지생태계와 연결된 드넓은 들판이었다. 멸종위기종의 삶터     '텅...
    www.ohmynews.com 2023-12-09
  • '텅 겨울 들녘'. 이런 익숙한 수사가 이곳에선 무색했다. 이날, 논두렁으로 들어가자 논바닥에서 낟알을 쪼아 먹는 200여 마리의 큰기러기 떼가 보였다. 세종시 이응다리 앞쪽 96...
    www.ohmynews.com 202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