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아이브가 예고한 '다채로움'의 절정은 유닛 무대에 있었다. 가을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세븐 링스'(7 rings)를, 레이는 이하이의 '머리어깨무릎발'을 혼자 불렀다. 둘이서는 크러쉬의 '러시아워'...
    www.nocutnews.co.kr 202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