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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 지난해 한 뷰티 회사로 일을 옮긴 20대 A씨에게 지난 5월의 회식 자리는 악몽이 됐습니다. 당시 옆에 있던 회사 임원이 A씨의 가슴과 허벅지 등 신체 부위를...
    www.mbn.co.kr 202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