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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레터 제331호] 22대 총선, 여기가 격전지다

  국힘 측에서는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인 권오현 변호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민주당 측에서는 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이 예비후보 등록을 한 가운데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출마를 국힘에서는 ...

  newstomato.com 2024-01-04
• 30년지기 위해 선거개입…공정 내건 文정부 민낯

  재판부는 가장 먼저 송 변호사가 울산시청 사정을 잘 아는 송병기 전 부시장과 함께 황 의원에게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현 국민의힘 대표)의 측근 비리 수사를 청탁한 사실을 살펴봤습니다 송병기 전 부시...

  www.nocutnews.co.kr 202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