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수어 통역 엠블럼 첫 도입…문체부, 장애인·창작자 돕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장애인과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한 적극행정 사례 등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과 우수직원 21명을 선발해 시상한다고 10일 밝혔다

  www.newspim.com 2024-01-10
• 진주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반다비' 본격 운영

  진주시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진주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반다비’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진주시 제공.진주시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진주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반다비’ 운...

  www.viva100.com 2024-01-09
• 혜화역서 전장연 간부 또 체포…장애인 예산 삭감 항의하다 연행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시위하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간부가 또다시 경찰에 연행됐다.서울 혜화경찰서는 8일 오전 9시쯤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하던 이형숙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

  www.donga.com 2024-01-08
• [배성재 아나운서, 장애인 위해 3천만 원 쾌척…뒤늦게 알려진 기부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아나운서 배성재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으로 장애인을 위해 큰 금액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배성재는 밀알복지재단에 직접 전화를 걸어 도움이 ...

  biz.heraldcorp.com 2024-01-10
• ‘장애인 질식사’ 사회복지사 유죄 확정

  복지시설 장애인에게 음식을 억지로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회복지사와 사회복무요원이 유죄를 확정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학대치사와 장애인복지법...

  www.segye.com 2024-01-09
• ‘장애인 질식사’ 가담 20대 사회복무요원, 징역형 선고유예

  인천 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 질식사’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사회복무요원에게 징역형의 선고유예가 확정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

  www.segye.com 2024-01-09
• [억지로 밥 먹이다 ‘장애인 질식사’…사회복지사·사회복무요원, 유죄 확정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인천 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 질식사’ 사건에 가담한 사회복지사와 사회복무요원이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았다. A씨 등 5명은 주범인 다른 사회...

  biz.heraldcorp.com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