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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박한 시대가 호명한 남자, 한동훈의 미래

  장준하 선생 유족들이 제기한 국가배상소송에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판결에 항소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세월호 유가족들의 국가배상 소송에 대해서도 항소를 포기했다.

  www.ohmynews.com 2024-01-09
• “온몸으로 독재·분단 맞선 늦봄 문익환의 담대함 기억했으면”

  고인은 유신 시절이던 1975년 친구 장준하 선생의 의문의 죽음을 목도하고 만 58살이던 1976년에 반독재 민주화운동에 뛰어들어 인생 후반부 18년의 11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www.hani.co.kr 2023-11-05
• “스스로 생 마감한 동생…다른 유족들과 공감 나누며 치유” [따만사]

  임상심리사 장준하 씨(46)는 5년 전 봄. 동생의 장례식을 마치고 동생의 유품을 정리하면서 추위에 떨어야 했다.

  www.donga.com 2023-10-26
• "국방부가 군인 순직 최종심사하는 제도, 반드시 바꿔야"

    고상만은 인권운동가이면서 동시에 우리 사회 여러 의문사 관련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관련기사 : "장준하, 명백한 타살... 그중에 지난 1975년 장준하 선생 의문사를 다룬 책 <...

  www.ohmynews.com 2023-10-07
• 고 노태우 전 대통령 2주기 추모식, 파주 동화경모공원 묘역서 엄수

  또한 고 장준하 선생 장남인 장호권 회장, 김현철·김홍업 등 전직 대통령 가족들도 지난해에 이어 추모식에 참석했다.

  www.donga.com 2023-10-26
• 내일 故노태우 대통령 2주기 추모식…5·18 시민군 상황실장도 참석

  또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상황실장이었던 박남선씨, 고 장준하 선생 장남인 장호권 회장, 김현철·김홍업 등 전직 대통령 가족들도 참석한다.

  www.donga.com 2023-10-25
• "사랑하면 노숙자가 되어도 걱정할 것이 없다"

  한국인 중에도 독립운동가와 민주화운동가인 함석헌(1901~1989)이나 장준하(1918~1975)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www.ohmynews.com 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