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 조선시대 역대 임금실록, 유래, 체제, 편찬, 관리소개, 왕대별 해제, 자료열람, 색인 제공.
    http://sillok.history.go.kr

뉴스

  • (서정민 학예연구사)임진왜란으로 주요 서적을 보관하던 사고가 불타 없어지자, 조선왕조는 급하게 실록을 보관할 ‘외사고’(外史庫)를 깊은 산 ...
    www.edaily.co.kr 2023-11-14
  • 경남 함양문화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며 국보 제151호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함양'의 기사를 모은 '조선왕조실록 함양편'을 발간했다고 15일 신빙성이 매우...
    www.shinailbo.co.kr 2023-11-15
  • 조선을 세운 태조부터 제25대 왕 철종에 이르기까지 472년간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편년체로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은 같은 책을 여러 권 찍어 보관했다.
    www.segye.com 2023-11-09
  • 【 앵커멘트 】 110년 전 일제는 오대산 깊은 산 속에 숨겨둔 조선왕조실록을 빼앗아 갔었는데요. " ▶ 스탠딩 : 정설민 / 기자 - "110년 만에 고향 오대산으로 돌아온 조선왕조실록은 오는 1...
    mbn.mk.co.kr 2023-11-09
  • 문화재청은 9일 강원 평창군 오대산에 새로 마련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관된 실록과 의궤를 공개했다. 뒤늦게 일본 도쿄대가 ‘성종실록’ 9책, ‘중종실록’ 30책, ‘선조실록...
    www.donga.com 2023-11-10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의궤 오대산사고본을 보관 전시하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76)을 12일 개관한다. [자료=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조선...
    www.newspim.com 2023-11-09
  • 【 앵커멘트 】 110년 전 일제는 오대산 깊은 산 속에 숨겨둔 조선왕조실록을 빼앗아 갔었는데요. 조선을 세운 태조부터 25대 왕 철종까지 472년 조선 왕실의 역사가 낱낱이 담긴 조선왕조실록, 국...
    www.mbn.co.kr 2023-11-09
뉴스 더 보기

블로그

블로그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