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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남자 테니스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는 ‘빅3’로 불리며 20년 넘게 정상을 다툰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에 대해 “우리는 경쟁자이기 때문에 친구가 조코비치는 ...
    sports.donga.com 2023-12-10
  • 테니스 2024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3·스위스·은퇴)가 첫 우승을 차지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스무 번 치러지는 동안 페더러와 ‘왼손 조코비치가 10번의...
    www.segye.com 2024-01-09
  • 올 시즌을 앞두고 조코비치, 로저 페더러를 지도했던 ‘명코치’ 세베린 뤼티를 영입해 우승컵을 정조준하고 있다. 세계랭킹 1위이자 지난해 호주오픈 우승자인 노박 조코비치(36·세르비아)가 손목을 다쳐...
    sports.donga.com 2024-01-09
  •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세계랭킹 2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역사상 메이저대회 4강에 가장 많이 오른 선수가 됐다. 이전까지는 로저 페더러(42·스위스·은퇴)도 조코비치와 똑같이 4대 메...
    www.donga.com 2023-09-07
  •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에서 통산 7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조코비치는 대회 통산 최다 우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은퇴한 로저 페더...
    www.donga.com 2023-11-21
  • 이로써 조코비치는 투어 파이널스 2연패와 통산 7회 우승을 달성했다. 또 조코비치는 이번 우승으로 투어 파이널스 역대 최다 우승을 기록했다. 이는 6회 우승의 로저 페더러를 넘어선 것. 조코비치는 ...
    sports.donga.com 2023-11-20
  •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와 함께 갖고 있던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36세의 조코비치는 본인이 보유한 최고령 우승 기록 또한 경신했다. 조코비치는 이번 시즌 그랜드슬램 단식 우승
    sports.donga.com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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