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한 승려가 입 벌린 채 구경했다는 지리산 제일 전망대

  지리산 자락의 경남 함양 금대산(金臺山, 851.5m)으로 오르는 산길 길섶에는 쑥부쟁이의 연보라색 꽃이 반갑게 남아 있었다. 이 임도의 중간 지점에 안국사로 향가는 갈림길이 있다. 금대암 가는 임...

  www.ohmynews.com 2023-12-11
• [포토] 벌써 봄을 기다리는 칡넝쿨 "가을이 싫어요"

  15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가는 길목 추성마을 주변에 여름철 왕성했던 칡넝쿨이 늦가을 된서리를 맞아 잎과 줄기가 말라가고 있다.

  www.shinailbo.co.kr 2023-11-15
• [포토] 깊어가는 가을 잘익은 누렁호박

  15일 경남 지리산 가는 길목 경남 함양군 마천면 등구마을 한 농가 마당에 잘익은 누렁호박이 깊어가는 가을을 연상케 하고 있다.[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www.shinailbo.co.kr 2023-10-15
• 지리산 길에 가을이 오고 있다

  10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가는 길목 도로주변에 주민들이 심은 해바라기 가 따가운 가을 햇빛을 머리에 이고 가을을 부르고 있다.[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www.shinailbo.co.kr 202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