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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시간당 1만 6천발에 달하는 북한 장사정포 위협설에 대해 출처불명의 이야기라며 물음표를 달았다. 70여년 남북 대치 경험으로 볼 때 북한은 어떻게든 '모든 방패를 뚫는 창...
    www.nocutnews.co.kr 202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