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진수는 11일 파주NFC에서 열린 국가대표 팀 훈련에 앞서 "오랜만에 나오니까 되게 부담스럽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진수는 클린스만 감독의 첫 소집이 있던 3월, 콜롬비아와 경기에서 허리 쪽 부상...
    www.nocutnews.co.kr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