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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의 친구들은 상속을 포기한 채 구속된 피고인의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고, 장모님은 증인으로 나서 피고인의 구명을 도우려다 장남의 반대로 그러지 못한 상황입니다. 피해자의 친구 분들...
    www.nocutnews.co.kr 202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