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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 선생의 30분 태극권](43-3) 새 꼬리 잡기 손등으로 밀기-오른쪽(右攬雀尾-擠:우람작미-제)

  기(氣)를 수련하는 사람들은 소주천(小周天)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는 단전에 가라앉은 기(氣)가 회음을 통과해 몸 뒤쪽의 독맥으로 올라가서 몸 앞쪽의 임맥으로 내려와 단전에 복귀하는 것을 말한다...

  www.donga.com 2023-11-22
• [이찬 선생의 30분 태극권](43-2) 새꼬리 잡기 올려막기-오른쪽(右攬雀尾-履:우람작미-리)

  도가에서 말하는 ‘삼관을 통했다(통삼관 通三關：소주천)’는 것은 미려(尾閭:꼬리뼈), 옥침(玉枕:머리 뒤의 톡 튀어나온 뼈 부위), 니환(尼丸:정수리. 白會)이라고 하는 이 세 관문을 신(神)과 기...

  www.donga.com 2023-09-27
• 이찬태극권도관, 태극권 시연무대 겸 송년모임 가져

  대한태극권협회(회장 조원혁)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이찬태극권도관에서 2017년 송년모임을 겸한 태극권 시범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세계태극권연맹 부주석이며 한국 총교련으로 태극권을 이...

  www.donga.com 2017-12-14
• [이찬 선생의 30분 태극권] (24)구름 같은 손-왼쪽으로 가기2(左行雲手1:좌행운수2)

  태극권은 긴 세월 비밀리에 전수되어 내려오다 양씨가문(楊氏家門)에 의해 청나라 황실에서 황족과 호위무사들에게 삼대(三代)에 걸쳐 전수되었다.

  www.donga.com 2017-09-03
• [이찬 선생의 30분 태극권](20) 태극 합하기(合太極 : 합태극)

  (20) 태극 합하기(合太極 : 합태극) 1. 왼발을 뒤로 옮겨 오른발과 어깨너비가 되게 나란히 딛는다.

  www.donga.com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