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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테니스 연말랭킹 1위 확정… 사상 최초 ‘통산 400주’ 정상 머물러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사진)가 올 시즌 남자프로테니스(ATP) 연말 세계 랭킹 1위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남녀 프로 테니스를 통틀어 사상 처음으로 통산 400주 동안 세계 최정상 자리를 ...

  www.donga.com 2023-11-14
• 조코비치, 연말 테니스 랭킹 1위 확정…통산 400주 1위 앞둬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올해 연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를 확정하며 사상 최초로 최정상에 400주간 머무는 대기록을 앞두고 있다. 이날 승리로 조코비치는 시즌 최종전인 이번 대회 결과와 상관없...

  www.donga.com 2023-11-13
• ‘태도 논란’ 테니스 권순우, 세계랭킹 200위까지 하락

  ‘태도 논란‘을 받았던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의 세계랭킹이 200위까지 떨어졌다. 23일(한국시간) 남자프로테니스(ATP)는 주간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지난주 193위까지 하락했던 권순...

  www.segye.com 2023-10-23
• 경북 청송군, 제11회 청송사과배 전국테니스(비랭킹) 대회 개최

  청송군제공청송군은 청송군민운동장 테니스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전국 및 지역 신인부 제11회 청송사과배 전국테니스(비랭킹)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지역경...

  www.viva100.com 2023-11-15
• '韓 테니스 동호인 최강자' 26세 청년 영예

  테니스 열풍 속에 지난해 동호인 대회를 빛냈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23 KATA)한국동호인테니스협회) 랭킹 시상식'이 지난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됐다. 각 부 랭킹 1, 2...

  www.nocutnews.co.kr 2024-01-08
• 랭킹 636위에게 잡힌 테니스 간판 권순우, 매너도 졌다

  25년 만의 정상 탈환을 꿈꾸며 항저우에 입성했으나 첫 경기에서 탈락한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가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권순우는 지난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www.hani.co.kr 2023-09-26
• [바람개비]2인자 왕추친의 업셋

  중국 탁구 국가대표 왕추친(24·사진)은 중국 대표팀 동료이자 국제탁구연맹 세계 랭킹 1위 판전둥에게 밀려 늘 ‘2인자’였다. 그래서 6일 ‘왕중왕전’ 성격의 월드테이블테니스 파이널스 결승에서 왕추...

  www.donga.com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