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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존재감은 수비에서도 확실하게 드러났다. 스페인 라리가에서는 주앙 칸셀루(FC바르셀로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제레미 프림퐁(바이어 레버쿠젠), 이탈리아 세...
    www.nocutnews.co.kr 202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