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회사 파일 4천개 지우고 퇴사해버린 인터넷 쇼핑몰 직원

  오 씨는 구글 계정과 홈페이지 계정의 관리자로서 계정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면서 업무 관련 파일을 구글 계정에 저장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오 씨 측은 파일을 휴지통에 옮긴 것이고 구글 계정 휴지통에 있...

  biz.heraldcorp.com 2024-01-10
• [지인 얼굴에 나체사진 합성물 의뢰...대법 “사진 파일, 음란물건 아니다”

  [범행 당시에는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 없었기에 지인의 얼굴과 나체사진이 합성된 사진 파일 제작을 제3자에게 의뢰한 경우 음화(淫畵·음란한 그림)제조 교사죄로 처벌할 수 사진 파일은 문...

  biz.heraldcorp.com 2024-01-05
• 퇴사하며 회사 파일 4216개 지우고 간 30대…홈페이지 초기화까지

  회사를 그만두면서 업무용 파일 4000여개를 삭제하고 회사 홈페이지를 초기화해 재판에 넘겨진 30대 직원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

  www.segye.com 2024-01-10
• 파일 지우고 홈페이지 초기화한 퇴사자 '벌금형'

  회사를 그만두면서 업무용 파일 4천여개를 삭제하고 회사 홈페이지를 초기화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www.segye.com 2024-01-10
• "수익배분 안 돼서"…퇴사하며 파일 4천여개 삭제한 직원 '벌금형'

  회사를 그만두며 업무용 파일 4000여개를 지우고 회사 홈페이지를 초기화해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직원 A(35)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A씨는 ...

  www.mbn.co.kr 2024-01-10
• 회사 파일 4000개 지우고 퇴사해버린 직원, 법원 판단은?

  회사를 그만두면서 업무와 관련된 파일 4000여개를 삭제하고 회사 홈페이지를 초기화한 3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www.edaily.co.kr 2024-01-10
• 창원 반도체 부품 공장, 5톤 파일 추락해 작업자 1명 사망

  크레인용 5톤 파일 이동작업 도중에 중간 접착부분이 끊어지면서 추락했다. 전체 내용보기

  www.ohmynews.com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