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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사이의 임진강, 한강하구가 아니라 조·중 국경을 관통하는 압록강에서 분단 현실을 목도하고 싶었다. 넷째 날엔 항미원조기념관과 호산장성을 둘러보고, 압록강에서 유람선며 북녘 산하를 조망했다...
    www.ohmynews.com 202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