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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사 '전투사령부화' 아니라지만…커질 日입김

  맞바꿔 한국군이 미래연합사 '사령관', 주한미군이 '부사령관'을 맡는 체제다. 부사령관의 지휘를 받게 되어 한국군 4성 장군의 미래연합사 작전통제권 행사가 약화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www.nocutnews.co.kr 2023-11-19
•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환수, 그 자체가 잘못된 설정

  #3과 관련해 첫 번째 역내 안보환경 평가를 도출한 것이 의미 있는 성과라는 점에 공감"하고 "조건#1과 #2의 능력 및 체계에 대한 공동평가 결과가 상호 합의된 수준을 달성하면 미래연합사 조건#2...

  www.ohmynews.com 202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