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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의정 김류, 좌의정 홍성봉, 우의정 이성구, 호조판서 김신국, 이조판서 최명길 등이 세자의 용단에 찬동하여 국왕의 결단을 촉구하였다.
    www.ohmynews.com 202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