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군정사업 추진 참고자료로 활용
청송군은 지난 18일(월) 청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 2008년~2017년까지의 주요사업 33개를 엄선해 이에 얽힌,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Behind Story)를 담은 『꿈과 희망을 노래한 청송 10년』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GBN 경북방송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지난 10년 동안 물심양면으로 혁신적인 정책을 펼친 한동수 청송군수와 청송군 공직자들의 눈부신 공적으로, 공무원들의 업무 참고서로 활용돼 앞으로 지역 발전에 유익하고도 귀중한 사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 청송의 과거와 현재를 대화로 이끄는 연결 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GBN 경북방송 책자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청송에 브랜드를 입히다”, “문화·관광의 꽃, 활짝 피다”, “사과업계의 ‘애플’, 청송사과”, “영그는 청송의 꿈” 4개 파트로 나누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국제슬로시티 청송,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유치, 대명리조트 청송 개관, 청송사과 6년연속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등 주요사업 33건을 바탕으로 지난 10년 동안 청송군의 행보를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그 과정에서 벌어진 실무자들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도 실어 깨알 같은 재미 또한 엿볼 수 있다.

ⓒ GBN 경북방송 책을 펴내면서 한동수 청송군수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이다.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속 새롭게 쓰여 지는 것이 역사지만, 또 과거의 흔적을 기반으로 이룩된 결과물이 오늘의 시간이기도 하다.”며, “그런 맥락에서 이번에 출간한 『꿈과 희망을 노래한 청송 10년』은 청송을 이끈 한 시대의 발자국이기도 하거니와 길이 남을 금자탑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