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주민들의 마음이 영덕의 태풍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15일(월) 영양군이장연합회(회장 김창훈) 및 영양군체육회(상임부회장 이재춘) 임원과 함께 영덕군청을 방문하여 태풍 콩레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92만 원을 전달했다.

영양군에서는 지난 6일 태풍 콩레이로 인해 1,100여 가구의 침수와 500여 명이 넘은 이재민 발생 및 재산피해를 입은 영덕군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지난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영양라이온스 클럽의 회원 및 주민들이 가장 피해가 큰 강구 지역을 방문하여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 현장에서 도움을 주었고, 이번에는 영양군청 직원들이 모은 292만 원을 비롯하여 영양군이장협의회에서 100만 원, 영양군체육회에서 200만 원 씩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영덕군청을 방문하였다.ⓒ GBN 경북방송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태풍 콩레이의 진로가 경북 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며 우리 지역을 비롯한 타 지역에도 별다른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바랐는데 영양과 가까운 영덕에서 이렇게 큰 피해를 입게 된 것을 보니 매우 안타까우며 오늘 영양군민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한 이 성금이 태풍 피해를 입은 영덕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