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환경과 물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기여
경주시는 2019년 세계물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나정교 부근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경주시민의 젖줄인 형산강이 시민에게 친숙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 다양한 생물들을 위한 서식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깨끗이 보존할 것을 다짐하고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해 나정교 주변에서 대대적인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는 맑은물사업본부 직원, 주부검침원, 급수공사대행업체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상수원 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한 환경과 물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

박현숙 맑은물사업본부장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과 물 사랑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수질 관리와 생태보전을 위해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GBN 경북방송한편,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