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럴드스마트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며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시대에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성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고 있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 해야할 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대학을 통해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을 이성준 기술거래사가 “기업의 미래, 산학협력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를 출간하여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은 대학의 연구를 바탕으로 등장했다.

대학은 이제 학생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기업과 함께 살아 숨 쉬는 기업가형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만 골라주는 쇼핑몰 알고리즘은 어떻게 개발하고, 전자결제 시스템은 어떻게 구축할까?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사업할 수 있을까?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이 부족해서, 인력이 없어서, 혹은 기술이 없어서 기업 혼자 힘으로는 실현하기 어려웠던 일들을 이제는 대학에서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대학의 산학협력 전문가로 14년간 일해 온 저자가 직접 경험한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 예비 창업자들의 생생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산학협력이라는 용어조차 생소한 일반인도 산학협력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할 수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미래 먹거리 개발을 위한 대학의 지식재산권, 특허, 자금 지원 프로그램 이용법, 대학에서 기술이전 받는 법, 정부 지원 사업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쓰는 법 등 기업이 대학과 산학협력하는 방법과 팁을 제시해준다.

이성준 기술거래사는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14년간 대학에서 기업 지원 사업을 하면서 약 450건 이상의 기술이전과 100여 건의 기술개발사업을 기획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2015년부터 2017년 기술이전부분 1위, 한국경제신문의 스트롱 코리아 ‘2018이공계 대학평가’에서 기술이전 수입 4위를 차지하는 기술이전 전문가이다.